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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되는 시리즈로 혹여 고흐가 모작 전문 화가인가? 오해할 수도 있지만, 고흐는 후기 인상파의 대표 화가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 중 모작이 많은 이유는 아마도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하면서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모작을 통해서 그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했던 것이 아닐까 한다.이번 기사에서는 고흐편 마지막 시리즈로 고흐가 모작했던 작품 중 ①, ②편에 올렸던 작가 외에 고흐가 생전 존경했던 작가들의 모작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고흐는 이전 시리즈의 작가들 이외에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으로 유명한 '들라크루아'
만인의 그림
박봉욱 기자
2021.09.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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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사에 이어 고흐의 모작 작품을 더 알아보려 한다.사실 고흐가 모작 전문 화가는 아니다. 다만, 고흐가 '표현주의'의 대표 화가가 되기까지의 작품의 흐름과 추구하는 이상향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표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흐가 초창기에 가장 존경하고 멘토로 여겼던 화가는 '장 프랑수아 밀레'였다. 바르비종파(파리의 바르비종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사실주의 화파)의 창시자였던 밀레는 농촌의 전원생활을 위주로 작품활동을 하였고, '만종', '이삭줍기', '씨 뿌리는 사람들'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고흐는 밀레의 '만종'을 보고 "너
만인의 그림
박봉욱 기자
2021.08.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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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화가인데 설마 모작을 하겠어? 보통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유명 화가들도 유명해지기 전 여러 이유로 모작을 하기도하고, 무엇보다 화가가 되기 위해 그림을 공부하던 시절 자기만의 화풍을 연구하거나 표현기법 등을 찾기 위해 모작을 하기도 한다.실제로 미술대학 등에서 그림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모작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이미 유명화가가 되었지만 다른 화가의 작품에 큰 감흥을 받아 모작하는 경우도 있다. 모작을 그리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요즘 리메이크가 성행하는 음반시장을 떠올리면 쉬울 것이다.시리즈의 첫 번째 화
만인의 그림
박봉욱 기자
2021.08.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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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만인의 그림
김태웅 기자
2021.07.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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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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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7.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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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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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7.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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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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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7.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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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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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7.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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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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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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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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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2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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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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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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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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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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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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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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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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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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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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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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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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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1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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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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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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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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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1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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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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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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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범위 : 예술, 건축설계면, 컴퓨터프로그램, 영상, 폰트, 논문 등 광범위.모든 예술작품에는 타인의 허락 없는 모방,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 즉 저작권이 있다. 반면 저작권에도 만료기간이 있는데, 이는 작가의 사후 70년까지다. 이때부터 작가가 남긴 작품 공유가 가능해진다. 이른바 “Copyleft”. 시리즈 기사 에서는 생전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이제는 만인의 그림으로 돌아온 저작권만료 예술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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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기자
2021.06.11 00:07